금융소비자뉴스 │ 강승조 기자

첨단 반도체 공정기술 적용해 ‘유해가스-프리’ 개발·특허등록
“‘학교급식 조리실의 폐질환’ 문제 해결하기 위해 나서…조리흄 문제 해결”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1급 발암물질 요리매연인 조리흄을 저감하는 기술이 개발돼 시중에 선보였다.

공기관리솔루션 기업 에어몬 주식회사(대표 이종훈)는 첨단 반도체 공정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악취 청정을 위한 ‘유해가스-프리’를 개발, 특허등록하고 단체급식 조리실 공기청정 솔루션인 ‘ESG 탄소중립 무흄조리실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에어몬 측은 “이 솔루션은 학교, 회사, 군대 등 단체급식과 소상공인식당 조리실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조리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 설계를 적용하여 만들었다”라며 “신세계백화점에 냄새저감장치로 설치됐고, 한우 고기전문점과 수도공고 식당에도 설치되어 조리흄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어몬은 서울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SPC그룹 가평휴게소, 풀무원 안산복합휴게소, 대전 중앙시장 화장실에 공기살균청정기를 설치해 전 분야 ‘악취 청정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어몬 이종훈 대표는 “사회 문제로 시끄러운 ‘학교급식 조리실의 폐질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라며 “이제는 조리실에 불안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로 바꾸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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